
괌 에메랄드 비치 3박4일 완벽 코스
인천에서 4시간 30분이면 닿는 괌, 3박 4일이면 충분하다.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클링, 리티디안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, 수요일 차모로 야시장까지 — 빡빡하게 채우지 말고 느리게 즐기는 힐링 커플 여행의 정석.
여행 코스
Day 1
💡 석양은 18:30~19:00. 타시 그릴 앞 모래사장이 뷰 최고다. 일찍 자리 잡아라.

추천: 두짓타니 리조트 비치 앞 레스토랑. 피시 타코와 피리피리 쉬림프가 여기 시그니처다. 랜치 소스 베이스인데 살짝 매콤해서 안 질린다. 선셋 보면서 먹으면 가격이 아깝지 않다.

🚗 이동: 셔틀버스 또는 STROLL Guam / GTG Rides 라이드쉐어 앱 (공항→호텔 $10~15 (약 1.5~2만원). 첫날은 투몬 시내 도보로 충분. 렌트카는 2~3일차에 필요하면 그때 빌려라.)
Day 2
💡 투어 가격 약 4.7만원~. 스노클링 장비 포함. BBQ 점심 포함 옵션으로 예약하면 오후 비치 자유시간까지 준다. 카약, 카누, 트램펄린 다 무료다.

💡 스노클링 포인트 중 어초(인공어초) 근처로 가라. 거기 물고기 밀도가 다르다. 가이드한테 물어보면 바로 알려줌.

추천: 투어에서 제공하는 바비큐 플래터. 차모로식 레드 라이스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다. 코코넛 향이 살짝 나는 밥인데, 이게 의외로 중독성 있다.

추천: 힐튼 괌 1층 하와이안 퓨전 레스토랑. Certified Angus Beef Filet Mignon과 Prime Bone-in Ribeye가 시그니처. 애피타이저 카누(Canoe)도 시켜라 — 스프링롤, 새우 사테, 몽골리안 립 한 번에 나온다. ⚠️ 수요일 저녁 휴무.

🚗 이동: 투어 셔틀 픽업 포함 (에메랄드 밸리 투어 호텔 픽업 포함. 저녁 로이스 레스토랑은 힐튼 내 도보 가능.)
Day 3
💡 입장료 무료. 렌트카로 직접 방문 가능 — 투어 예약 불필요. 스노클링 장비는 본인 지참 권장. 비누·샴푸 반입 금지. 샤워시설은 있음.

💡 해중전망대 입장 + 스노클링 콤보로 예약하면 가성비 좋다. 수요일 방문이면 오전~이른 오후에 관람을 마치고 저녁엔 차모로 야시장(18:00~21:00)으로 이동하라.

추천: 아일랜드 바비큐, 해산물, 열대 과일, 칵테일까지 한 자리에. 배 불려놓고 오후 스노클링 하면 딱 맞다. 먹고 바로 뛰어들지는 마라.

추천: 수요일만 열리는 야시장(18:00~21:00). 현지 로컬 BBQ, 레드 라이스, 수공예 기념품 쇼핑 한 번에. 라이브 공연 보면서 야외에서 먹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.
🚗 이동: 렌트카 권장 (리티디안 비치는 렌트카로 직접 방문. 피쉬아이 마린파크→차모로 빌리지 이동 포함 풀데이 렌트카 이용.)
Day 4
💡 SKT 통신사 멤버십 10% 할인 되는 매장 많다. 결제 전에 바코드 보여줘라. K마트는 GPO에서 차로 5분. 공항 가는 길에 들를 수 있다. 마카다미아·차모로 쿠키·스팸 특별판은 K마트가 공항 면세점보다 훨씬 저렴하다.

🚗 이동: 셔틀 또는 STROLL Guam / GTG Rides (투몬→GPO→K마트→공항 $10~15 (약 1.5~2만원). 체크아웃 후 짐 맡기고 쇼핑하는 게 편하다. 공항은 출발 2시간 전 도착.)
예상 경비
실제 금액은 예약 시점, 환율, 프로모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추천 숙소 TOP 3
더 츠바키 타워 (The Tsubaki Tower)
2020년 신축, 전 객실 오션뷰 보장(340실 전부 바다 보임). 발코니에서 건비치(Gun Beach) 내려다보며 조식 먹는 경험은 여기서만. 허니문·커플 여행 최적.
480,000원 ~ 550,000원/ 박
힐튼 괌 리조트 & 스파 (Hilton Guam Resort & Spa)
레소파 워터파크(야외풀·인피니티풀·워터슬라이드·자쿠지) 무료 이용. 투몬만 32에이커 규모 압도적 리조트. 로이스 레스토랑 바로 아래층으로 접근성 최고.
250,000원 ~ 300,000원/ 박
호텔 닛코 괌 (Hotel Nikko Guam)
전 객실 파노라마 오션뷰인데 가격은 합리적. 건비치와 투몬비치 사이 위치로 투몬 시내 도보권. 방에서 바다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싶은 사람에게 딱.
200,000원 ~ 240,000원/ 박
여행 팁
- 💡 비수기(3~5월, 9~11월)를 노려라. 같은 힐튼 리조트를 성수기 절반 가격에 잡을 수 있고, 스노클링 포인트도 거의 독점 수준이다. 7~8월 가겠다는 사람한테는 비수기 가격 보여주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라.
- 💡 리티디안 비치는 렌트카로 직접 방문, 입장료 무료. 수요일~일요일 07:30~16:00 운영이라 월·화·연방 공휴일은 방문 불가. 일정 확정 전 반드시 확인할 것.
- 💡 차모로 야시장은 수요일 저녁(18:00~21:00)에만 열린다. 3일차를 수요일로 맞춰라. 놓치면 1주일 기다려야 한다.
- 💡 SKT·KT 통신사 멤버십 챙겨라. 투몬 시내 식당·면세점에서 10% 추가 할인. 결제 전 바코드 보여주는 것만으로 밥값 아낀다.
- 💡 스노클링 장비는 투어에 포함되니 따로 살 필요 없다. 단, 래쉬가드는 꼭 챙겨라. 오전 10시~오후 3시 괌 햇살은 진짜 독하다.
- 💡 K마트 기념품이 공항 면세점보다 훨씬 저렴하다. 마카다미아·차모로 쿠키·스팸 특별판은 K마트에서 사라.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들를 것.
비슷한 여행
* 본 페이지의 사진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수집된 참고용 이미지이며, 실제 음식 및 장소와 다를 수 있습니다.
* 가격, 영업시간 등 정보는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,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.
* 숙소 링크를 통해 예약하시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, 이용자에게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.